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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어렵다’ 편견을 깨고

미술품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주)데일리뮤지엄 전승 대표 인터뷰

 

 

미​술관, 미술품 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시나요? 어렵고, 비싸고 내가 시간을 내야지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미술 분야를 주제로 얘기를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데일리뮤지엄은 미술품의 대중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들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 애정이 느껴지는 데일리뮤지엄 대표님과의 인터뷰, 함께 만나보시죠!

Q. ‘데일리뮤지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데일리뮤지엄 대표 전승입니다.

매년 미술관, 갤러리 방문객 수는 늘어나고 있고, 대중의 경제 수준은 이미 예술을 즐기는데 무리 없는 수준으로 올라왔어요. 하지만 미술품의 높은 가격과 심리적 거리감 때문에 현재에는 자산가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대중이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회사에요.

저희는 그 부분을 ‘미술품 공동 소유’로 해결하고자 하는데요.

‘미술품 공동 소유’는 작품 원작의 소유권을 1~100만 원단위로 분할하여 공동으로 소유하게 하는 방식이에요.

현재 해외에서는 이미 활성화되어 있고 국내에도 비슷한 모델의 업체가 7개 이상 등장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부분에서도 여전히 많은 문제점이 있어요. 공동구매한 작품이 해외 온라인 경매 사이트 보다 3배 비싸게 책정된 사례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작품을 어디서 가지고 왔느냐, 국내인지 해외인지, 해외에서도 갤러리, 아트페어, 경매 회사 등 유통경로에 따른 가격 차이가 생기고 미술품의 가격은 일반 공산품처럼 명확하게 정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그림의 소유권, 즉 주식으로 생각하면 지분을 저희만의 신선한 경매(특허 등록된 ‘공동 경매’) 방식으로 다수의 고객, 즉 대중이 함께 미술품의 가격을 정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어요.

Q. 공동구매 방식 낯선 분들을 위해 ‘공동 경매’ 방식을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10조각(주, 지분)으로 나누어진 작품을 예를 들어 볼게요.

현재 19명이 참여 한 상황이에요. 소유권 1조각(주, 지분) 당 4만 원과 10만 원 사이에서 사고 싶은 고객이 직접 가격을 정해요.

총 10조각이 있으니 10명이 높은 가격 순으로 낙찰자로 결정되고

낙찰가는 11번째 금액인 6만 원, 즉 낙찰자들이 제시한 금액(7~10만 원)보다 낮게 구매하게 되어 재 구매율을 높이는 방식이에요.

Q. 재밌는 방식이네요! 그럼 ‘공동소유’ 하게 될 작품을 정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A.

저희는 올해 11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처음 이슈화를 위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가들의 작품으로 시작할 예정이에요. 연예인이자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트테이너의 작품이라든지, 앤디워홀, 바스키아, 제프쿤스, 키스해링 등의 유명 작가의 작품으로 시작하여 역량 있는 작가를 대중에게 알리고 유명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싶어요.

 

 

Q. 11월의 오픈이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여쭤볼 내용은 창업 계기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미술품 공동 소유ㆍ공동 경매 플랫폼으로 사업 방향을 정하신 배경이 궁금합니다.

 

A.

저도 사진과 디자인을 전공해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경매 회사, 미술관 등 업계에 오래 있다 보니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특히 우리나라 작가 중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작가인 백남준의 작품 가격은 동시대에 활동한 팝아트의 대표 작가 앤디워홀과 비교하면 130분의 1수준밖에 안 되어요.

일본의 다카시 무라카미, 쿠사마 야요이, 중국의 쩡판즈, 장샤오강 등 아시아권의 유명 작가들과 비교해도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 이상할 정도로 낮은 수준인데요.

다른 한편으로 보면,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은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최근 세계 미술시장은 아시아 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은 작가 10명 중 4명이 한국인(백남준, 이우환, 박서보, 양혜규)이라는 점도 지금이 시장 진입의 적기라고 판단한 거죠. 이런 이유들로 미술품 공동 소유ㆍ공동 경매 플랫폼 사업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아래는 <2019.08 코엑스 전시회 스폰서 참여 사진>

Q. 답변에서 한국작가분들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이 느껴지는데요.

그럼,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떤 점이 제일 힘들었는지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A.

 

‘미술은 어렵다’라는 편견이 가장 깨기 어려운 과제인 것 같아요. 한 번은 제가 미술관에서 일할 때, 친구들에게 전시회를 보러 오라고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정장을 입고 와서 물어보니 “전시회 가면 원래 이렇게 입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림과 작가들에게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보면 재밌고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추가적으로 수익도 얻을 수 있고요. 실제로 자산가들이 미술품에 투자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주식이나 은행 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저희 플랫폼을 통해 많은 분들이 미술품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Q. 혹시, 데일리뮤지엄 미술작품들을 보는 고객들을 위해서 작품을 보는 팁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A.

주식 투자, 부동산 경매 등도 공부가 필요한 건 사실이에요. 마찬가지로 그림도 가까이서 많이 접하면 자연스럽게 어떤 그림이 좋은지 알게 돼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그림을 접해보지 않아서 선뜻 그림 투자까지 도전하기는 어려운데요. 저희 내부에 있는 큐레이터와 자문해 주는 평론가, 대학교수 등의 미술 전문가들이 쉽게 정리하여 저희 웹사이트를 통해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지켜봐 주시고 기대 많이 해주세요!

 

 

Q.다음 질문은 대표님의 2020년 계획이 궁금합니다.

 

A.

11월에 오픈을 하게 되면 저희가 설정하고 있는 수치들이 있어요. 회원 수, 회원들이 원하는 금액은 얼마인지 등을 결과로 확인하는 것이 올해 가장 큰 목표예요. 가격이 높아 소유하기 어려운 그림을 함께 소유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격을 정하는 저희의 ‘공동 경매’ 방식을 통해 그림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이 저의 계획이자 사업을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한국 작가 작품의 성장 가능성과 애정이 느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데일리뮤지엄과 미술품에 관련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데일리뮤지엄 공식 계정 ‘친구 추가’ 해주세요.

@dailymuseum_official

Dailymuseum blog​

 

지금까지 데일리뮤지엄 전승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데일리뮤지엄 전승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tartup_nvsc/22202607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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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어렵다’ 편견을 깨고

미술품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주)데일리뮤지엄 전승 대표 인터뷰

 

 

미​술관, 미술품 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시나요? 어렵고, 비싸고 내가 시간을 내야지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미술 분야를 주제로 얘기를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데일리뮤지엄은 미술품의 대중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들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 애정이 느껴지는 데일리뮤지엄 대표님과의 인터뷰, 함께 만나보시죠!

Q. ‘데일리뮤지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데일리뮤지엄 대표 전승입니다.

매년 미술관, 갤러리 방문객 수는 늘어나고 있고, 대중의 경제 수준은 이미 예술을 즐기는데 무리 없는 수준으로 올라왔어요. 하지만 미술품의 높은 가격과 심리적 거리감 때문에 현재에는 자산가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대중이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회사에요.

저희는 그 부분을 ‘미술품 공동 소유’로 해결하고자 하는데요.

‘미술품 공동 소유’는 작품 원작의 소유권을 1~100만 원단위로 분할하여 공동으로 소유하게 하는 방식이에요.

현재 해외에서는 이미 활성화되어 있고 국내에도 비슷한 모델의 업체가 7개 이상 등장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부분에서도 여전히 많은 문제점이 있어요. 공동구매한 작품이 해외 온라인 경매 사이트 보다 3배 비싸게 책정된 사례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작품을 어디서 가지고 왔느냐, 국내인지 해외인지, 해외에서도 갤러리, 아트페어, 경매 회사 등 유통경로에 따른 가격 차이가 생기고 미술품의 가격은 일반 공산품처럼 명확하게 정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그림의 소유권, 즉 주식으로 생각하면 지분을 저희만의 신선한 경매(특허 등록된 ‘공동 경매’) 방식으로 다수의 고객, 즉 대중이 함께 미술품의 가격을 정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어요.

Q. 공동구매 방식 낯선 분들을 위해 ‘공동 경매’ 방식을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10조각(주, 지분)으로 나누어진 작품을 예를 들어 볼게요.

현재 19명이 참여 한 상황이에요. 소유권 1조각(주, 지분) 당 4만 원과 10만 원 사이에서 사고 싶은 고객이 직접 가격을 정해요.

총 10조각이 있으니 10명이 높은 가격 순으로 낙찰자로 결정되고

낙찰가는 11번째 금액인 6만 원, 즉 낙찰자들이 제시한 금액(7~10만 원)보다 낮게 구매하게 되어 재 구매율을 높이는 방식이에요.

Q. 재밌는 방식이네요! 그럼 ‘공동소유’ 하게 될 작품을 정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A.

저희는 올해 11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처음 이슈화를 위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가들의 작품으로 시작할 예정이에요. 연예인이자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트테이너의 작품이라든지, 앤디워홀, 바스키아, 제프쿤스, 키스해링 등의 유명 작가의 작품으로 시작하여 역량 있는 작가를 대중에게 알리고 유명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싶어요.

 

 

Q. 11월의 오픈이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여쭤볼 내용은 창업 계기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미술품 공동 소유ㆍ공동 경매 플랫폼으로 사업 방향을 정하신 배경이 궁금합니다.

 

A.

저도 사진과 디자인을 전공해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경매 회사, 미술관 등 업계에 오래 있다 보니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특히 우리나라 작가 중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작가인 백남준의 작품 가격은 동시대에 활동한 팝아트의 대표 작가 앤디워홀과 비교하면 130분의 1수준밖에 안 되어요.

일본의 다카시 무라카미, 쿠사마 야요이, 중국의 쩡판즈, 장샤오강 등 아시아권의 유명 작가들과 비교해도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 이상할 정도로 낮은 수준인데요.

다른 한편으로 보면,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은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최근 세계 미술시장은 아시아 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은 작가 10명 중 4명이 한국인(백남준, 이우환, 박서보, 양혜규)이라는 점도 지금이 시장 진입의 적기라고 판단한 거죠. 이런 이유들로 미술품 공동 소유ㆍ공동 경매 플랫폼 사업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아래는 <2019.08 코엑스 전시회 스폰서 참여 사진>

Q. 답변에서 한국작가분들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이 느껴지는데요.

그럼,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떤 점이 제일 힘들었는지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A.

 

‘미술은 어렵다’라는 편견이 가장 깨기 어려운 과제인 것 같아요. 한 번은 제가 미술관에서 일할 때, 친구들에게 전시회를 보러 오라고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정장을 입고 와서 물어보니 “전시회 가면 원래 이렇게 입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림과 작가들에게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보면 재밌고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추가적으로 수익도 얻을 수 있고요. 실제로 자산가들이 미술품에 투자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주식이나 은행 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저희 플랫폼을 통해 많은 분들이 미술품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Q. 혹시, 데일리뮤지엄 미술작품들을 보는 고객들을 위해서 작품을 보는 팁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A.

주식 투자, 부동산 경매 등도 공부가 필요한 건 사실이에요. 마찬가지로 그림도 가까이서 많이 접하면 자연스럽게 어떤 그림이 좋은지 알게 돼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그림을 접해보지 않아서 선뜻 그림 투자까지 도전하기는 어려운데요. 저희 내부에 있는 큐레이터와 자문해 주는 평론가, 대학교수 등의 미술 전문가들이 쉽게 정리하여 저희 웹사이트를 통해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지켜봐 주시고 기대 많이 해주세요!

 

 

Q.다음 질문은 대표님의 2020년 계획이 궁금합니다.

 

A.

11월에 오픈을 하게 되면 저희가 설정하고 있는 수치들이 있어요. 회원 수, 회원들이 원하는 금액은 얼마인지 등을 결과로 확인하는 것이 올해 가장 큰 목표예요. 가격이 높아 소유하기 어려운 그림을 함께 소유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격을 정하는 저희의 ‘공동 경매’ 방식을 통해 그림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이 저의 계획이자 사업을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한국 작가 작품의 성장 가능성과 애정이 느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데일리뮤지엄과 미술품에 관련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데일리뮤지엄 공식 계정 ‘친구 추가’ 해주세요.

@dailymuseum_official

Dailymuseum blog​

 

지금까지 데일리뮤지엄 전승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데일리뮤지엄 전승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tartup_nvsc/22202607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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